세계 각 국의 개똥쑥을 이용한 신약 개발 연구

아르테미시닌이 풍부한 개똥쑥을 활용한 말라리아 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 외에도 코로나, 뇌질환, 항암제, 루프스 등의 광범위한 질환의 치료제 연구 및 개발이 세계 각국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안티나인 부스터 시료로 연구 발표된 논문 '파이토 메디슨'지에 등재

- 2021년 경희대 한의학과 대학 고창남 교수(강동경희 한방병원장) 연구팀은 약 1년 6개월에 걸친 다양한 실험과 연구 결과, 

  개똥쑥액(시료:안티나인부스터) 투여군에서 인지 기능의 향상 및 혈관성 치매 증상의 감소 효과에 관련한 논문을 발표하였다.

- 2023년 2월 상기 논문은 1년여간의 검증과 심사를 통하여 학술지 '파이토 메디슨'에 게재되어 세계적으로 논문 발표 및 인용되고 있다.

- 합성 유도체나 합성 화홥물이 아닌 오직 천연 개똥쑥액(Anti9 Booster 시료)을 세계 최초의 연구이며 놀라운 성과이다.

경희대 한의학과 대학 고창남교수(강동경희한방병원장 ) 연구팀의 약 1년6개월에 걸친 다양한 실험과 연구 결과, 개똥숙액(안티나인 부스터 시료) 투여군에서 인지 기능의 향상 및 혈관성 치매 증상의 감소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이는 개똥쑥액이 혈관성 치매 대뇌 저관류 상태에서 인지의 저하에 유효한 치료적 접근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합성유도체나 합성화홥물이 아닌

오직 천연 개똥쑥액(Anti9 Booster 시료)을 

활용한 연구!

 경희대 연구팀 논문 일부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술지 ‘파이토 메디슨’지에 검증 완료, 논문 게제 2023년2월)

경희대 한의학과 대학 연구팀의 연구 시료

채택과 결과로 반증된  안티나인 부스터의 효능!!

2020년7월TV조선 논문 관련 기사 보도

"천연약재 개똥쑥에서 치매 예방 효과"

경희대한의대 논문 발표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7/27/2022072790075.html

미국 워싱턴 대학 연구진의 

아르테미니신의 항암효과 연구

[이데일리 기사 일부]

미국 위싱턴 대학의 연구팀은 ‘암 저널(Cancer Letter)’을 통해 ‘개똥쑥(Artemisia annua L)’에 대해 “백혈병 세포를 투여 했더니 폭탄처럼 암세포를 죽이는 으로 조사 됐다고 밝혔다.” (SBS `건강이 최고”에서)


이와 같이 암세포만을 골라 죽인다는 아르테미시닌 성분기존의 항암제보다 무려 1200배나 되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또한, 항산화에도 탁월프라보노이드 성분이 암세포가 좋아하는 철분으로 코팅된 특이한 구조로 암이 스스로 찾아 먹고 죽게 된다고 한다. 


항암제나 방사선을 하더라도 그 후유증을 덜어주어 암환자에게는 상당한 개선의 기대도 생각 할 수 있다.


노벨생리의학상의 주인공 투유유 교수팀

항면역질환 연구 및 임상 검토

[헬스코리아뉴스 기사 일부]

투유유는 우리말로 '개똥쑥'이라고 불리는 칭하오의 아르테미시닌 성분을 통해 신형 항말라리아제를 개발해 말라리아 환자의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데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15년 노벨 생리학상을 받았다. 그는 중국 전통의학에 ‘개똥쑥이 학질(말라리아)을 치료한다’는 것을 착안해 말라리아 치료제를 개발했다. 매체는 투유유는 개똥쑥으로 항말라리아제 개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신약 가능성을 발견한 것도 선정되는 데 한몫했다고 전했다. 

최근 투유유 연구팀은 개똥쑥에서 아르테미시닌 성분 외 다른 항말라리아 성분이 존재해 면역계 질환인 루푸스(낭창)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2019.1.28 아주경제 기사 일부]

대표적인 자가면역 질환

전신성 만성 염증 질환인 루프스!  

현재로써는  치료제가 없어 완치가 불가능한 질환인 루프스에 대한 연구를 진행되어 온 투유유 교수팀의 연구가 한단계 진전을 보이며 , 2016년 아르테미시닌을 활용한 치료제 임상연구 검토, 현재 투유유 교수가 개발한 디하이드로 아르테미시닌의 루푸스 효능에 대한 임상이 수행되고 있다고 합니다(2018년부터 완료일 2022년12월).


코로나 중증환자들의 사이토카인 폭풍에 의한 중증 폐렴증상도 자가면역질환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자가면역 질환인 루프스 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와 아르테미니신을 기반으로 하는 코로나 관련 면역 질환의 연구도 활성화 되길 기대해 봅니다.

신약 블루오션으로 부상중인 전통의학천연약재


  전통요법 중에는 비과학적인 면도 존재하므로

전통의학 전체를 과학적 관점에서 받아들일 수는 없다. 

그런데 전통의학이 신약의 블루오션인 것만은 분명하다.

지난 30년 동안 개발된 항암제 70%가 

천연물에서 기원했다는 것이 그 증거다. 


서구의 근대 의학이 처음 소개된 이후 전통의학은 

한때 미신이나 미개한 관습으로 무시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현대 과학 결합으로 

전통의학은 새로운 대접을 받게 됐다.

그리고 세계가 주목하는 전통의학재료중 

그 중심에 개똥쑥이 있다.

하루 한 잔으로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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