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티나인 부스터를 임상때부터 1년 넘게 먹고 있는 **암 환자 입니다.매년 1번씩 수술을 했었지요.무려 4번이나...... 첨엔 그냥 밑져야 본전이다 라는 마음으로 먹었습니다. 아침 기상후 1포씩. 병의 염증 때문인지, 수술 후유증인지 엄청난 변비에 한번 화장실을 이용 할때마다 관장약 4통씩 썼었지요. 정말 괴로워 미칠 지경 이었습니다. 그런데 안티나인 부스터를 2주 정도 먹었을까요...... 거짓말처럼 변비가 사라지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2달쯤 지나니 피로감이 많이 사라지고 컨디션이 좋아 진다는 느낌을 받았지요. 지금은 ** 암 염증이 100% 사라진 상태로 3개월 마다 검사 받던것이 이제는 6개월에 한번 검사 받으라더군요.회사에 사정을 얘기하니 구입비용도 좀 DC 해주셨어요.(이런 얘기 해도 될지 모르지만)어쨌던 저는 저의 경험상 안티나인 부스터 맹신자 입니다. 코로나도 안걸렸구요. 이 자리를 빌어여러 편의 봐주신 회사측에 감사 드리고 번창 하길 기원 합니다.